꽃송이
28,000원

헤어짐이 익숙치 않은 우리에게

죽지않아 얼마든지 시들어도 괜찮다고, 

모든게 금방 잊혀지고 변하는 세상이 불편한 우리에게

우리만큼은 영원하자고 위로와 사랑이 담긴 다정한 마음을 담고있습니다.


영원하지 못한 모든것들이 아쉬운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줄 니도이의 식물입니다.


꽃다발보다는 마음에 드는 꽃 한송이를 들고 

산책을 나가면 더 특별한 기분이 나는 날이 있죠!


한송이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어줄 

디테일이 돋보이는 꽃송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껏 시들어도 괜찮아요!


📣 특별히 필요하신 날짜가 있으실 경우, 급한 일정의 경우 

카카오톡 니도이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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